연예계 JMS 신도1 강지섭 나도 한 때는 신도였다 JMS 신도 의혹에 5년전 탈퇴 더는 피해자 없길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이하 '나는 신이다') 후폭풍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 “정명석을 비호하는 사람이 먼데 있지 않다”던 김도형 단국대 교수의 발언이 틀리지 않았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1TV '더 라이브'에서 반 JMS 활동을 펼쳐온 김도형 교수는 “우리가 조심해야 되는 이유가 정명석을 비호하는 사람이 먼 데 있지 않다. 이 KBS에도 있다. KBS PD도 현직 신도고 KBS 방송에 자주 나오는 여성 통역사도”라고 폭탄발언을 했다. 해당 방송 이후 김도형 교수의 발언이 커뮤니티 등지로 확산되자 KBS는 즉각 진상조사에 들어갔다. 다음 날 KBS 측은 OSEN을 통해 “김도형 교수가 언급한 PD와 통역사는 현재 당사와 제작 업무를 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2023. 3.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