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 스캔들 시청률1 일타 스캔들 전도연 일타 정경호와 악연이지만 출발은 인연 시청률 4% 배우 전도연, 정경호 주연의 드라마 '일타스캔들'이 무난하게 출발했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새 주말드라마 '일타스캔들'(연출 유제원, 극본 양희승) 1회의 시청률은 전국 기준 4%로 집계됐다. 이날 첫 방송에서 공통점이라고는 하나도 없을 것 같았던 반찬가게 사장 남행선(전도연 분)과 최고의 인기 수학강사 최치열(정경호 분)의 운명적인 첫 만남이 그려졌다. 오해와 우연으로 얽힌 첫 만남에서 두 사람은 추격전을 벌었고, 행선의 동생 재우(오의식 분)의 핸드폰이 치열 때문에 망가지게 되자, 행선은 단단히 벼르고 있는 상태였다. 하지만 행선은 그의 정체가 딸 해이(노윤서 분)가 원하는 수학 일타 강사라는 것은 꿈에도 모르고 있어 앞으로 이들의 인연이 어떻게 이어질지 관.. 2023. 1.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