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스캔들 회차1 tvN일타 스캔들' 정경호-전도연 ‘열선 커플’의 스캔들에 전국 시청률 11% 자체 최고 기록 경신 tvN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에서 전도연이 과거의 상처로 인해 힘들어하는 정경호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다. 서로에 대해 알아가기 시작한 두 사람의 모습은 본격적인 로맨스 전개를 예고한 것은 물론, 웃음과 따뜻한 감동까지 선사했다 이에 지난 29일 방송된 6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12%, 최고 12.8%, 전국 가구 기준 평균 11%, 최고 11.8%를 기록,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이날 방송에서 행선(전도연)과 치열(정경호)은 결국 영주(이봉련)와 동희(신재하)에게 비밀과외를 들키고 말았다. 행선은 단단히 삐진 영주의 기분을 풀어 주기 위해 애를 썼고, 치열은 개인과외는 안된다고 말리는 동희에게 과외가 아닌 일종의 재능 기부라며 자기 뜻을 굽히지 않았다.. 2023. 1. 30. 이전 1 다음